라떼아트 장미그리기

라떼아트 하트패턴과 드로잉패턴을 응용한 라떼아트 장미패턴입니다.

다른분들이 한거에 비하면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전 이것도 만족합니다!

가 아니라 더 열심히 분발해야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응용이지만 아트 간격간격을 잘 조절하셔야지만 잎사귀 그려야되는 부분도 생기고

위에 장미잎을 또 그리는 공간도 나오는데 연습을 몇번 해보고 그린건지라

더 연습을 해봐야될것 같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분과 연습한 모양이 몇개 있는데 마지막이 되서야 좀 장미모양이 나왔습니다.

 

이 패턴도 재미있었던 패턴이라 연습을 하루종일 주구장창 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장미패턴 라떼아트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영감을 받은 동영상이 많았습니다.

요즘 라떼아트 하는게 정말 재미가 있어가지구 침체기 였던것이 좀 풀려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잔잡는 방법도 바꿔서 더 나아지게 할수 잇는것 같았습니다. 여러가지를 바꿔보는중인데 더 나은 라떼아트를 해보고 싶어서 인것도 있습니다.

장미패턴은 여러가지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맨아래 받침을 만들어준다

2. 그다음 하트를 얹어준다

3. 드로잉으로 이파리를 만들어준다

4. 얹어넣기로 장미 잎을 만들어준다

제가 한방법은 이렇게 하고 여러가지 장미패턴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에칭을 해서 더 멋있게 할수있고 드로잉을 더 혼합을 하는등 수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어쩌다보니 잘나와서 한컷 찍어놓은것입니다.

손님이 와 장미 이쁘다 그래서 감격해서 찍어놓았는데 역시 바리스타는 칭찬받을때가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열심히 더 노력해서 더 이쁜 장미를 그려서 가져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