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량에 따른 로제타 차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라떼아트 동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일을 하면서 또는 연습을 하면서 주위에 일하는분들을 보면서 가지각색의 로제타 모양이 나오더라구요..유심히 보다가 아 이것도 알으켜주면 여러가지 로제타를 할수있겠구나 사람들이...라고 느낀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아직 막 너무 잘하는 로제타는 아니지만 그래도 유량에 따른 로제타 차이점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동영상을 편집해봤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서 설명을 들어가겠습니다.

 

 

 

처음 로제타 패턴은 유량을 많이 해서 굵게 나오는 패턴인데 일반적으로 많이 들 하시는 패턴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같이 일하는 분중에 본인은 더 촘촘히 크레마가 안먹는 로제타를 그리고싶다해서 설명을 문득 해주다가 아 유량차이에 따라서 결을 더 촘촘하게 낼수 있다고 설명을 해드린적이 기억이 납니다. 

 

저도 아직 유량조절을 잘 못하는 편이지만 저만의 로제타 생각이 있어서 그거만 생각하고 있다가 문득 여러로제타도 해보는것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두번째 로제타 패턴은 유량을 적게해서 결을 더 내는 패턴인데 원래는 더 촘촘하게 할려고 했다가 실패한것 같은데 그래도 차이점은 분명히 나는것 같습니다. 문득 음료를 만들다가 깨닫는 순간이 왔는데 이때였던 것 같습니다. 

 

여러 로제타 사진을 보니깐 확연히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유량차이가 쉽게 생각하면 우유붓는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튜닝피쳐 차이도 있지만 일반피쳐에서도 확연히 차이가 나게 할수 있기때문에 여러부분으로 연습을 해보시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로제타도 유튜브를 보시면은 유량에 따른 로제타 패턴이라고 검색하셔도 많이 나오는데 그 동영상을 보시면서 하셔도 되고 인스타나 네이버를 찾아보셔도 많이 나올겁니다. 근데 자기가 깨닫지 못하면은 항상 똑같은 로제타를 만드는경우를 본 기억이 많이 납니다. 주위 분들을 봐도 딱 한가지 패턴으로만 하시기 때문에 추천을 많이 드리는 편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튜닝피쳐든 일반피쳐든 유량조절을 해보고 더 나은 로제타를 하시는 날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