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명절이 끝나고 날씨가 맑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파란가을하늘을 가진 가을느낌이 물씬나네요
명절들은 다 잘 보내셨나 모르겠습니다. 명절연휴를 딱 치고나니 몸이 욱씬욱씬 다 쑤시네요
오늘은 라떼아트 하는것만 올려드렸지 라떼아트의 뜻과 유래 발전과정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유즘 카페에서는 다들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를 주문하시면 아트가 되어서 나오곤합니다. 다들 음료 드시기전에 눈이 즐겁게 시작하시는데요
에스프레소 하면 당연히 이탈리아를 떠올리시게 되는데 라떼아트의 역사는 1986년 미국 시애틀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1989년 하트폼이 고안되면서 에스프레소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서부터 일본,미국의 바리스타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금의 라떼아트가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 이르러 많은 교육기관들이 배우고 바리스타분들이 다들 배울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라떼아트를 개발하신분은 진짜 상줘야 될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제가 책에서 다른 내용으로는 카푸치노에서부터 시작된것으로 알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시작된곳은 이탈리아에서
카푸치노의 의해서 시작된것인데 어차피 라떼나 ,카푸치노나 우유를 이용하는것은 똑같기 때문에 이탈리아에서 카푸치노를 만들때 에스프레소를 우유에 섞는것에 창안해서 모양을 만드는것으로 시작해서 그것이 미국으로 건너온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시작은 이탈리아에서 시작됐고 발전시킨것은 미국이었던것 같네요. 1993년 미국 시애틀의 데이비드 슈머라는 바리스타분이 로제타 패턴을 개발하셔가지구 계속 꾸준히 사람들이 발전시켜서 다양한 패턴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책에서 봤던 내용과 이번에 인터넷에서 알아본 라떼아트(latte art) 다시 되새김 하는 시간이 됐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라떼를 배우시거나 가르쳐주시면서 유래에 대해서도 다른분들께 알려주시면 좋은 공부거리가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라떼아트의 유래 및 발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에도 더 좋은 커피지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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