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이브코스1 힐링을 원한다면 소무의도로 놀러가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외출을 자제하라는 권고가 뉴스에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나가고 싶었습니다. 바다,바닷바람,시원함을 느끼고 싶어 떠난 인천 소무의도! 지인들과 식사를 마치고 만남을 주최하신분이 시크릿 여행지를 데려가주셨습니다. 네비는 인천쪽을 가리키고 있었고 인천공항을 지나 어딘가 외딴섬으로 들어갔습니다. 바다를 정말 간만에 보는것 같았어요 너무오랜만에... 바다를 보면 마음이 힐링이 되는것같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소무의도로 가시는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코로나19도 두려워하지 않는 역시 대한민국 국민! 주차할데가 없었습니다 평일인데도... 소무의도는 이름의 유래를 보면 선녀가 내려와서 춤을추었다 하여 무의도라고 불렸는데 그 가운데 큰섬은 대무의도 작은섬이 소무의도라고 부릅니다. 저 멀리 보이는 .. 2020.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