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에서 이국적인 경치를 보다! 뻘다방카페투어

몇일전 제 생일이었는데 지인분들께서 드라이브가자고 하셔서

인천 선재도에 놀러갔었습니다

이 카페는 전에도 놀러왔었다가  화요일에 들르는바람에 들렀다가

이번에 다시 와본곳인데 선재도하면 떠오르는 카페가 될것 같네요

뻘다방!(Mud Cafe)

 

 

이날은 진짜 갑자기 점심에는 날씨가 맑았다가 오후들어서 비바람이 엄청 몰아치더라구요

왜이렇게 비가 많이오지? 도착하자마자 바로 외관구경도 못하고

바로입장!

주차장은 매장 바로앞쪽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차할데 많아요~

 

 

 

오 매장이 작은줄 알았는데 테이블이 아주 많고 바다경치를 볼수 있게 인테리어가 되있어요

다양한 연령대별로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만한 유명세로 인해 많이들 찾아오는 곳인거 같습니다

 

 

밖에는 아직도 비가 많이 내려서 그리고 중요한게 창가에 자리가 다 차서 앉을데가 없었어요ㅠ

그래서 저희는 중앙에 앉았습니다

 

 

그래도 비내리는 모습보면서 커피를 마시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비내릴때 마시는 커피는 왜이렇게 맛이 좋은지..

 

 

 

 

 

저희는 얼죽아라서 아이스아메2잔 콜드브루라떼1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다양한 디저트도 있었지만 밥을 먹고 오는 바람에 배불러서 패쓰!

 

그래도 커피를 다 마실때쯔음 갑자기 비가 그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밖으로 사진촬영!

뻘다방은 안에도 괜찮지만 그래도 밖이 경치가 그냥 기가막힙니다

 

 

비가 갠 하늘과 슬슬 뻘이는 바다 기가막힌 경치가 나오더라구요

바다모습도 제대로 못보고 가나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도와주네요

뻘다방 밖에와 해변가는 정말 볼게 많은것 같아요

 

 

 

 

 

 

밖에도 이렇게 테이블이 아주 많아요 날씨가 아주 맑았을때는 진짜 상상만해도

너무 이쁠것 같아요

다음에는 진짜 날씨 좋을때 한번 와야될것 같습니다

 

 

이국적인 매력이 있는 해변과 경치가 좋은 카페

데이트코스로 추천드리는 카페

선재도 뻘다방이었습니다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55

영업시간 10:00~20:30 매주화요일 휴무!